원자 반지름: 화학에서의 정의
원자 반지름: 원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로, 보통 결합한 같은 원자 두 개의 원자핵 사이 거리의 절반으로 잡습니다.
원자에는 뚜렷한 바깥 경계가 없으므로 크기는 분자나 고체에서 원자핵 사이의 간격으로 구하며, 보통 피코미터(1 pm = 10⁻¹² m) 단위로 나타냅니다. 한 주기를 가로질러 갈수록 양성자가 하나 늘 때마다 같은 껍질의 전자를 더 가깝게 끌어당기므로 원자 반지름은 작아집니다. 한 족을 따라 내려가면 새 주기마다 원자핵에서 더 먼 전자 껍질이 추가되므로 커집니다.
예시
- 탄소 — 약 77 pm, 다이아몬드의 C–C 결합 길이의 절반
- 염소 — 약 99 pm, 199 pm인 Cl–Cl 결합의 절반
- 나트륨 원자는 염소 원자보다 큽니다. 둘 다 3주기인데도 그렇습니다
- 세슘 — 금속에서 약 265 pm, 가장 큰 원자 중 하나
주기율표에서
원자 반지름은 각 족을 따라 내려갈수록 커지고 각 주기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작아지므로, 가장 작은 원자는 오른쪽 위에, 가장 큰 원자는 왼쪽 아래에 있습니다.